강좌후기

[단기 900클럽] 손킴토익 750+ 수강후 905점 달성!
작성자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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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영단기를 다니기 이전에 2년 전의 820점이라는 점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LC는 430점 / RC는 390점으로 썩 나쁘지 않은 점수 였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1월 말 토익 성적이 만료가 되는 바람에 신토익으로 바뀌기 바로 전의 시험에서 690점이라는 초라한 성적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취업을 앞둔 저였기에 빠른 시간 내에 토익 점수를 내야되었기 때문에 학원을 등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1월에 손/킴토익 750+ 올캐어반을 

2월에는 같은 손/킴 토익이지만 종합반을 등록하였습니다.  아침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두 타임 수업이 이루어지고

11시 30분부터 1시까지는 스터디가 이루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1월 수업은 LC와 RC 모두 유형반은 A 문제풀이반은 B를 듣게 되고

2월에는 유형이 B 문제풀이가 A로 2개월 과정의 수업으로 듣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L/C]

예전부터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아왔지만 꼭 파트 2와 파트 4에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김선경 쌤은 자칫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면 집중할 수 있게 잡아

주시고, 많은 양의 질 좋은 문제들을 풀게 함으로써 감을 잃지 않게 해주십니다.  특히 중간 중간에 김선경 쌤의 본인 얘기를 해주셔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많은 수강생들이 문제를 풀 때 수강생 전부를 유심히 지켜보시고 나쁜 습관이나 문제푸는 방식이

잘못 되었을 경우에 전부 잡아내셔서 바른 방식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김선경 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1년전 375점이었던 저의 LC점수는 400후반대를 유지하다가

2월 26일 시험에서 최고점은 490점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R/C]

제가 LC보다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은 바로 RC입니다.  항상 LC는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RC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기대하는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신유형으로 바뀌기 전 즉 1년전에 봤던 점수는 320점으로 LC 375점에 비해 55점정도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의 약점은 바로 PART 5와 6였습니다.  손태진 이라는 이름만 보고 등록했던 것이라 열심히만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오랜기간 토익을 가르쳐오신 손태진쌤은 움직이는 X-FILE같았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PART 5를 풀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신기하게도 점점 눈에 보였고 틀리는 갯수보다 맞는 갯수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신유형으로 바뀌면서 가장 어렵게 바뀌었다고들 하는 PART 6도

손태진 쌤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문제를 접근하니 문장 삽입문제도 거뜬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대부분의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푸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100문제를 풀 때 뒤에 4지문이상을 풀지 못했습니다.  신유형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PART 7의

지문수가 많아지고 3중지문이 나오는 바람에 시간안에 맞추기란 더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PART 7도 유형반에서 배웠던대로 스키밍을

하니까 문제가 쉽게 풀려갔습니다.  

실제로 2월 말의 시험에서 PART 5에서 손태진쌤한테서 안배운 문제는 하나도 없었고 PART6도 선방했고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푼 결과

결국 320점의 점수가 2월 26일 제가 받아볼수 없엇던 400점의 점수를 넘어 415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저는 1월에는 손/킴토익 750+ 올캐어반을 신청해서 튜터님이 관리해주는 스터디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정유년 첫 스터디였기에 많은 기대와

마음이 잘 맞는 스터디원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는데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올캐어반의 스터디는 정해진 틀에 맞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직접

그 스터디를 꾸며 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들이 스터디를 하는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전부 정하는 겄이었고

튜터님은 그 정해진 방식을 관리해주고 저희들이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는 튜터님 선에서 가르켜주시는 식이었습니다.  저포함 스터디원은 5명이었고

저희 5명은 너무나 잘맞았고 스터디도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매일 40개의 단어를 치는데 5개까지는 통과이고 6개부터 1개당 100원씩의

벌금이 있었고 RC에서 PART5와 6를 중점적으로 하자는 의견을 조율해 한명도 낙오자 없이 한달간 열심히 했습니다.  저희는 문제를 풀고 이 문제의 답이

도출 되는 과정을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설명하고 또 이 문제에서 보기에서 답이 되지 않는 것들은 이렇게 되서 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까지 토론식의

스터디로 수업만큼 아니 그 이상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 스터디원이 서로 너무 잘맞았기 때문에 2월에도 같은 스터디원을 그대로 가고

싶어 데스크에 물어보았더니 그것은 안된다고 하였기에 종합반으로 바꾸고 저희들끼리의 스터디를 계속해서 카페나 스터디룸에서 진행을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토익에서 스터디 꼭하십시요.  오히려 수업보다 더 가치있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바라는 점]

대부분 토익 과정들은 2개월 과정인데 1월 스터디원이 2월에도 유지할수 있는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월에 스터디원이 유지가 되지 않아 본의 아니게

종합반으로 바꿔 저희들끼리 따로 스터디를 진행하였지만 튜터의 부재가 많이 아쉽게 느껴졌엇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의 스터디원은 유지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2개월 과정이고 첫번째 달은 유형반은 A, 문제풀이반은 B을 배우고 두번째 달은 유형반 B, 문제풀이반은 A를 배우게 됩니다.  저는 종합반을 2개월을 수강하는

것보다 3개월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첫번째 달은 유형반(A)만 수강을 합니다.  두번째 달은 종합반이나 올캐어반(유형반 B, 문제풀이반 A)을 수강합니다.

여기서 저번달에 들었던 유형(A)에 대해서는 문제풀이반에서도 적용시켜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달은 문제풀이반(B)만 수강해

두번째달에 들었던 유형(B)에 대해서 문제풀이반에 적용시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개월 과정을 저는 강추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