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단기 900 클럽]마길 토익 900반 수강 후 925!!
작성자
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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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단기간 내에 고득점을 바라고 타학원 다녔으나 2개월 수강 후에도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단기를 다니기 전 저는 문제를 푸는 속도가 약간 느려 정기토익 때 시간이 약간 모자라거나 아슬아슬하게 딱 맞춰서 풀었습니다. 속도를 빠르게 해서 풀면 적중률이 떨어졌고 적중률을 높이면 속도가 뒤쳐졌었습니다.여러가지 이유로 다니던 학원에서 영단기로 옮기게 되었고 그 시점에서 저는 토익에 관한 기본 지식들은 어느정도 갖춰진 편이였습니다.

우선 마길토익 900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주 출제되지만 자주 틀리거나 헷갈려하는 문제들을 쏙쏙 뽑아 가르쳐 주셔서 짧은 기간 내에도 많은 포인트와 요령 등을 배워 갈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문제를 정해진 시간에 맞게 풀 수 있게끔 연습하고 그에 관련된 요령도 배워서 문제 푸는 속도와 적중률을 올리는 것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rc 수업에서 풀었던 문제들도 2주차가 지나면 다시 한 번 풀어보게끔 새로 복사해 주셔서 나눠주신 것도 다시 짚고 넘어가고 기억에 되새겨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휘 자료가 토익에 자주 나오지만 자주 놓치게 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좋은 자료였습니다. 

스터디는 스터디원과 상의하여 자유롭게 커리큘럼을 짤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스터디 시간에 숙제의 반 정도를 스터디 시간에 풀고 나머지 시간에 단어시험과 저번 숙제의 리뷰를 함께 했었습니다. 단어시험을 함께 치고 엄격하게 관리하니까 단어 외우기를 귀찮아 하는 저에게 힘들지만 가장 좋은 스터디 방법이였고 스터디룸에서 함께 자유롭게 리뷰를 하면서 무심코 지나갔던 부분도 자세히 다룰 수 있게 되어 서로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단기를 다니게 된다면 꼭 해야할 프로그램인 BOD! BOD 시험 치러 갈 때는 진짜 귀찮고 하루에 조금씩 밖에 안푸니까 이게 도움이 되는건가 의심하기도 했었는데 BOD책자 나와서 그 책자 풀면서 그 의심이 다 풀렸습니다. 총 8차에 걸친 시험으로 각각 틀린 문제들을 분석하여 그 것을 기반으로 개인에 맞게 문제가 만들어지는데 맨날 틀리는 것만 모아놓아서 그 책자 풀 때는 진짜 풀기 싫고 짜증나도 풀고 나면 맨날 틀리는 것만 짚었기 때문에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영단기에 좋은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이 시너지 효과가 되어 더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와 BOD가 추가적으로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니까 학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셔서 학원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